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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와 가정불화로 우울증을 겪다 마약 밀수해 일부 투약한 30대 여성
"제주지법,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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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10-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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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와 가정불화로 우울증을 겪다 마약을 밀수해 일부 투약한 3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6)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약물치료 40시간 수강과 사회봉사 160시간, 보호관찰을 명했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6월 사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지인 B씨로부터 대마와 코카인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배송받아 소지하거나 일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세관에 들키지 않기 위해 블록 장난감 상자에 마약류를 숨겨 A씨에게 마약류를 보냈다.


A씨는 올해 6월께 대마 오일과 알 수 없는 양의 코카인을 실제로 흡연 또는 투약하고, 같은 달 코카인 9.51g과 케타민 1.86g, MDA(일명 엑스터시) 3정을 밀반입하다 세관에 적발되기도 했다. 코카인 9.51g(1회 투약분 0.03g)은 300여 회가량 투약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문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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