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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제 전 옵티머스 대체투자 대표 1심에서 중형
"서울중앙지법, 징역 8년과 벌금 5억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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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10-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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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 펀드사기 사건의 주요 공범으로 지목된 정영제 전 옵티머스 대체투자 대표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8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2억7천여만원의 추징금도 함께 명령했다.


정씨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과 공모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상대로 공공기관 매출채권 등에 투자할 것처럼 속이고 투자금을 받아 약 1천6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또한 투자금을 유치하겠다며 옵티머스의 설계사로 알려진 유현권 씨에게 청탁·알선 명목으로 1억4천여만원을 받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 밖에도 강제집행을 피하고자 재산을 은닉하고, 보관 중이던 회사 자금 수억 원을 변호사 선임비 명목으로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강낙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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