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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 공식화
"3천700명에 달하는 MC사업본부 인력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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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4-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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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공식화하고, 3천700명에 달하는 MC사업본부 인력 재배치에 들어간다.


LG전자는 이르면 이번주부터 개별 인원들의 의향, 각 사업부·계열사 수요 조사를 통해 재배치 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작년 3분기 기준 MC사업본부 인력은 약 3천700여명이다. LG전자는 이중 다수가 연구·개발 관련 인력이어서 그룹 내부로 전환 배치가 어렵지 않다는 설명이다.


가전 공장과 연구소가 있는 경남 창원, 자동차부품(VS) 사업본부, 마그나와의 합작법인,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LG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핵심 모바일 기술 등 연구개발은 지속할 예정이어서, 일부 인력은 6G 원천기술 확보 등으로 재배치될 수 있다.

이어 "6G 이동통신,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 핵심 모바일 기술은 차세대 TV, 가전, 전장부품, 로봇 등에 필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CTO부문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은 물론 사람, 사물, 공간 등이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만물지능인터넷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강낙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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