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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탈세 혐의자 358명에 대한 세무조사 계획 발표
"앞선 조사 결과 적발된 다양한 추징 사례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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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1-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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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7일 부동산 거래 탈세 혐의자 358명에 대한 세무조사 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선 조사 결과 적발된 다양한 추징 사례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자와 마찬가지로 우회 증여나 편법증여, 매출을 누락해 빼돌리는 방식의 탈세 유형이 빈번했다.


중국 국적의 연소자(30대 이하) A는 신고소득이 없는데도 고가 아파트를 수십채 사들여 과세당국이 조사한 결과 외국에 거주하는 부모로부터 증여를 받아 '갭 투자'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족은 증여세를 회피하려고 취득 자금을 '환치기' 일당을 통해 불법 외환거래로 주고받았다.


국세청은 이들에게 수억원대 증여세를 추징하고 일가족의 불법 외환거래 사실을 관계 당국에 통보했다.


자녀에게 아파트 취득 자금을 증여하려고 인터넷 거래까지 꾸민 아버지도 있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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