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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벨파스트서 영국군이 무고한 시민 살해했다며 50년 만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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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5-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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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2일(현지시간) 1971년 벨파스트에서 영국군이 무고한 시민을 살해했다면서 50년 만에 사과했다.


판사 주도로 이뤄진 진상 조사 결과 당시 영국군의 작전으로 10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9명에게는 정당한 이유 없이 총격과 무자비한 폭력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북아일랜드 지방정부 지도부와 통화한 뒤 "영국 정부를 대신해 벨파스트의 밸리머피 지역에서 벌어진 당시 사건의 진상 파악에 오랜 시간이 걸려 피해자 가족이 느꼈을 비통함에 대해 전적으로 사과한다"라고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또 "북아일랜드의 화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계속된 재조사에 마침표를 찍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이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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