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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역, 8월까지 교통 사망사고 15.1%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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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9-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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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올해 8월까지 경기남부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전년동기 대비 15.1%(-42명, 278→236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교통 사망사고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그간 연평균 감소율 9.4%를 상회한 수치다. 
주요 유형을 보면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63.6% 감소(33→12명)하여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노인(20.8%<96→76명>과 사업용 차량(20.3%<59→47명>) 사망사고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륜차(4.5%<44→42명>) ▵보행자(3.3%<91→88명>)▵화물차(2%<51→50명>) 사고도 감소는 했지만, 그 폭이 크지는 않았다.


새로운 교통수단인 개인형 이동장치(PM) 사망사고는 전년에 1건이 발생했는데, 올해는 2건이 발생해 교통법규 준수·안전운전이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안전에 대한 주의를 좀 더 기울였으면 막을 수 있었던 안타까운 사망사고도 있었다.


지난 6월, 시흥에서 이륜차 배달기사(19세,남)가 배달콜을 확인하다 도로 경계석에 부딪혀 사망했다.
      

3월에는 안성에서 시내버스가 교차로를 우회전하면서 도로를 건너는 대학생(20세,여)을 충돌하여 사망케하는 일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남부지역은 전국의 19% 수준인 교통여건(인구·자동차 등)에 비해 교통경찰은 13.7%로 부족한 실정이지만,  교통 사망사고는 전국(1,803명)의 13% 정도 발생했고, 인구 10만명당·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망자가 전국과 OECD 평균보다 낮다며, 도민의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통시설 개선, 홍보·교육, 음주운전·이륜차 단속 등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자신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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