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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협의체」 본격 시행
"도경찰청 24개 경찰서에서 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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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7-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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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원준)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범죄에 노출돼도 보호받기 어려운 이주여성(국내에 체류하거나 귀화한 외국인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자치단체·다문화센터·전문가 등 총 69개 기관 181명이 참여하는「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 협의체」를 시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도경찰청 소속 24개 경찰서에 설치돼 있으며,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 등의 범죄피해를 본 이주여성에 대한 신변보호·의료·법률지원 등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담당한다.


 경기남부청 등록외국인은 우리나라 등록외국인의 27.7%인 30만여 명으로 전국 시도경찰청 중에서 가장 많다.


협의체는 지난해 안산단원서에서 시범운영 후 올해 6월까지 경찰서별로 구성되어 본격적으로 이주여성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7명의 범죄피해 이주여성을 지원했다.


경기남부청장은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 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이주여성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를 강화해 피해보상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범죄피해 이주여성은 경찰 범죄신고 전화번호인 112로 전화하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12신고센터에서는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서 외국어로 신고할 수 있다.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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