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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발생량 2030년까지 60%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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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9-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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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국내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발생량을 2030년까지 60% 줄이고, 2050년까지 제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정부는 친환경 어구를 보급하고 해양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위한 전용 선박·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도 병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바닷가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거대한 생명의 바다를 꿈틀거리게 할 것"이라며 "'바다를 마중하다'라는 올해 '국제 연안정화의 날' 슬로건처럼 우리와 미래세대가 깨끗한 바다를 온전히 마중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100여개국이 참여하고, 한국은 2001년부터 함께하고 있다.

강낙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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