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까지 이어지는 정국 분수령 될 4·7 재보선 막 올라 > 정치

더 나은신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동…


정치

내년 대선까지 이어지는 정국 분수령 될 4·7 재보선 막 올라

페이지 정보

DATE : 2021-04-07 14:06

본문

내년 대선까지 이어지는 정국의 분수령이 될 4·7 재보선의 막이 올랐다.


수도 서울과 제2도시인 부산의 시장을 새로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총유권자 수가 1천216만여명에 달해 차기 대선을 11개월 앞둔 시점에서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선거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지난해 총선까지 4연승의 기세를 이어갈지, 국민의힘이 4연패의 고리를 끊어내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지가 결정된다.


여야 지도부는 투표 독려에 나섰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께 사과도 드리고 약속도 했다. 모든 말씀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종로구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박원순 시장의 성폭력 사태에 대한 심판, 아울러 지난 4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이룩한 여러 업적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도 적극적인 투표를 호소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 전임 시장들의 성추문이 원인을 제공한데다 집값 상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등으로 민심이 악화하면서 공표 금지 직전까지 여론조사상으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열세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민심 악화에 기댄 정권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선거 승리를 통해 정권교체의 길을 열겠다며 표를 호소해왔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장남수 기자



더 나은신문

회사명 : 더 나은신문/법률행정신문   /   대표자 : 김진석  /   발행인/편집인 : 강신애
등록번호 : 서울 다 50552 , 서울 다 50571   /   등록일 : 2018.11.23 , 2019.1.1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신애
주소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449-7, 501호(공릉동)   /   TEL. 02-6489-0949  /   FAX. 02-6081-1541  /   E-mail. thenaeun11@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 presson.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